가끔 길을 걷다 건물들을 보면 최근 유독 피트니스 센터가 많아졌구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심지어 종류도 다이어트, 재활, 자세교정 등등으로 다양한 피트니스 센터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아, 점차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그만큼 수요도 다양하게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어느새 피트니트 센터는 더 이상 다이어트만을 위한 장소가 아니게 되었다]
특히, 요새는 많은 직장인들이 피트니스 센터에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일을 하고 나면 푹 쉬어야 그 다음날에도 하루를 버틸 수 있을텐데, 사람들이 점점 부지런해지는 건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많은 현대인들은 매일 책상앞에서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며 그야말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쉴 시간이 없다고 투정 부리면서도 시간을 쪼개가며 피트니스 센터에 가는 이유도 다음날을 버티기 위해서 입니다.
최근, 대부분의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허리나 어깨, 등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들 단순히 '허리가 삐었나?'라고 생각하며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방치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휴식을 해도 낫지 않는 만성적 통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내가 이 젊은 청춘에 만성적 통증이라고..? 말도 안돼!!']
처음엔 다들 부정하지만, 통증이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경각심을 느끼게 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한 것처럼 일반적으로 근골격게 질환은 만성적이며 꾸준한 치료 없이는 회복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주변에도 평생 운동을 안하던 친구들이 자세교정이나 재활을 목적으로 피트니스 센터를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과 담 쌓은 사람도 피트니스 센터의 회원으로 만들어버리는 것, 근골격계 질환이 가진 유일한 순기능이 아닐까?]
이러한 사람들의 수요를 빠르게 파악한 것인지, 단순 헬스 트레이닝의 서비스만 제공하던 기존의 GYM들도 '자세교정', '재활의학과 출신 트레이너', '재활 피트니스 센터' 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고객 타겟층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많은 피트니스 센터들이 본래 가지고 있던 체내 진단기기(흔히 말하는 '인바디')로는 진단이 불가능한 자세불균형이나 체형등을 진단할 수 있는 기기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결과가 정확하고, 사용하기 간편한 근골격계 진단기기 '폼체커(POM-Checker)'를 찾고 있습니다.
[점점 많은 피트니스 센터들이 찾고있는 팀엘리시움의 POM-Checker]
많은 피트니스 센터들이 원하는 최신장비 폼체커! 어떤 장점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 폼체커를 이용한 진단 시, 별도의 센서 부착 없이도 관절가동범위 및 자세 측정, 체형 측정 그리고 척추 측만 측정까지 편리하게 다양한 진단지표 제공이 가능합니다.
● 최고품질의 RGB-D센서와 depth기반의 3D 카메라가 탑재되어 공인인증기관(KTL)의 성능검사 결과에 따라 측정 정확도가 ±5˚ 내외로, 정확성과 재현성을 인증받았습니다.
● 폼체커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자주', '정량적인 측정'이 가능하며 '가시적인 검진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 기관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센터에 최적화된 근골격계 자세진단 의료기기입니다.
● 폼체커의 소프트웨어에는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누구나 관리하기가 쉽고, 진단지표의 시각화가 가능하며 여러 대의 PC에서 동기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요청 시 해당 피트니스 센터의 컨셉에 맞춤화된 UI/UX가 제공됩니다!
'팀엘리시움'과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보길 원하신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POM-Checker 제품 소개: https://bit.ly/2XiZ23E
- 팀엘리시움 공식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teamelysium1
- 카카오 플러스 친구: @pomchecker
'POM-Checker > POM-Checker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폼체커(POM-Checker), 관절가동범위 측정의 해결사 (0) | 2018.08.07 |
---|---|
POM-Checker의 탄생 배경은? (0) | 2018.07.16 |
현대인의 만성 질환, 디스크의 진실 (0) | 2018.07.10 |